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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서울 아파트값, 서대문구 오르고 강남구는 내려

아파트 매매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방침과 미국의 금리 인상 여파로 매수세가 꺾였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 아파트값은 평균 0.01% 올랐다. 2주 전(0.02%)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주간 상승률로는 지난 2014년 6월 둘째 주(0.01%) 이후 가장 낮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서울은 평균 0.02% 상승했다. 서대문(0.1%)·송파(0.07%)·마포구(0.07%)가 많이 올랐다. 서대문구는 인근 종로·광화문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올랐다. 반면 강남(-0.03%)·노원구(-0.01%)는 하락했다. 경기도는 지난주 평균 0.02% 올랐다. 하남(0.16%)·의왕시(0.13%)가 상승세를 이끈 데 반해 김포(-0.08%)·과천시(-0.02%)는 약세를 보였다. 수원·광명·평택·안산시 등은 보합(0%)을 기록했다.

 지난주 서울·경기도 아파트 전셋값도 각각 0.09%, 0.06% 올라 전주보다 0.02%포인트씩 오름폭이 줄었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올해 전국 집값이 1.2~2%, 전셋값은 2~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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