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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캐나다산 우수 씨돼지 150마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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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축산진흥원은 올 상반기 캐나다산 씨돼지 150마리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도입할 씨돼지는 캐나다산 랜드레이스·요크셔·듀록 등 3품종으로 암컷 100마리, 수컷 50마리다. 성장률과 산육량 등 모든 조건에서 최상위층에 속하는 씨돼지들이다.

도입 후 제주도 실정에 맞게 개량해 새끼를 많이 낳으면서도 고기량이 많고, 강건성을 갖춘 씨돼지를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축산진흥원은 그동안 고능력 원종돈 씨돼지 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우수 씨돼지의 액상정액을 공급,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제주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통해 씨돼지 가격 해외시장 조사를 거쳐 오는 4월쯤 캐나다 현지서 직접 선발과정을 거쳐 질병 등 검역상 하자가 없을시 6월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에 들여온다. 축산진흥원에서 본격적으로 키우는 건 7월부터다.

축산진흥원 김준 가축지원 과장은 “지난해에는 생후 평균 140일에 돼지 체중 90Kg까지 성장하는 씨돼지 606마리를 생산, 도내 농가에 공급했다”며 “이번 도입으로 제주돼지의 품종이 더 개량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최충일 기자 choi.choongi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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