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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복권 파워볼 당첨자없이 수요일에 재추첨… 당첨되면 무려 1조559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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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가 없다고 공지한 텍사스 복권국의 트위터 [사진 = 트위터 캡처]

1조 795억원의 상금이 걸렸던 미국의 파워볼 복권 당첨자가 이번에도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4일 4000만달러(480억원)으로 시작됐던 복권의 다음 회차 당첨금은 13억달러(1조 5593억원)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다주복권업협회는 9일(현지시간) 추첨결과 ‘32, 16, 19, 57, 34’와 파워볼 번호 13 등 6개의 숫자를 당첨 번호로 뽑았다. 그러나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다. 당첨 확률 2억 9220만분의 1을 통과한 이가 없었던 것이다.

상금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며 복권판매도 급증했다. 아이오와 주에서는 복권을 구매한 사람이 많아 복권용지가 동이 나기도 했다.

ABC는 오는 13일(현지시간) 이뤄지는 추첨에서 세계 최고 당첨금인 13억달러(1조5593억원)의 주인공이 결정된다고 밝혔다.

과거 미국 최고 로또 당첨금은 2012년 3월 6억 5600만달러(7800억원)이었다. 복권 1등에 당첨되면 일시불로 금액을 수령하거나 30년간 연금으로 나눠 받을 수 있다. 당첨 세금은 연방세 25%와 주별로 주정부 세금이 따로 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주정부 세금이 없는 반면, 뉴욕은 9% 가량의 세금을 내야 한다. 뉴욕에서 당첨자가 나올경우 세금만 5300억원이나 되는 셈이다.

정원엽 기자 wannab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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