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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슈터' 조성민, 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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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슈터' 조성민(33·kt)이 2015-2016 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에서 1위에 올랐다.

조성민은 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에서 18점을 올려 김지완(전자랜드·15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조성민은 제한시간 1분 내에 5개 구역에서 총 25개를 던지는 콘테스트 결선에서 깔끔한 외곽슛 능력을 과시하면서 개인 첫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조성민은 국내 프로농구 최고의 3점슈터로 꼽힌다. 2013-2014 시즌엔 3점슛 성공률 45.4%를 기록해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올 시즌도 경기당 평균 2.25개의 3점슛으로 이정현(KGC인삼공사·2.36개), 두경민(동부·2.26개)에 이어 3위에 올라있다. 예선에서 김지완·전준범(모비스)·스펜서(SK·이상 10점)에 이어 9점을 기록해 턱걸이로 결선에 오른 조성민은 후보 4명 중에 가장 먼저 시도해 1위에 올랐다.

조성민은 1960년대 명품 슈터로 이름을 날렸던 신동파 전 대한농구협회 부회장에게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조성민은 "난생 처음 우승해서 기쁘다. 외국인 선수에게 지지 않고 던지겠다면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한 게 비결"이라고 말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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