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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붐 이끌 차세대 스타 셰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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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 강습을 받고 있는 외국인들.

전북 전주시의 국제한식조리학교가 지구촌 K푸드 붐을 이끌어 갈 스타 셰프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농림부와 전북도 등이 120억원을 출연해 만든 국제한식조리학교는 2012년 9월 전주대 본관 4~5층에 문을 열었다.

 국제한식조리학교는 7일 “ 2016년 신학기 정규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2년제 ‘해외파견 한식 조리사’와 1년제 ‘한식 스타셰프’ 과정을 운영한다.

 신입생은 각 과정별로 20명씩을 선발하며,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과 면접 만으로 뽑는다. 조리 경력에 관계 없이 고교 졸업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5일 서울 시그니처타워에서 입학설명회를 연다. 22일에는 전주 한식조리학교에서 설명회를 한다. 원서 접수는 2월 16일까지. 자세한 사항은 국제한식조리학교 홈페이지(www.ccikchef.com)나 전화(063-230-166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대석 기자 ds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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