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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 울산 유니폼 입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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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25·사진)이 울산으로 임대된다. 이정협의 원소속팀 부산 구단은 “이정협을 1년 동안 울산에 보내고, 울산 미드필더 이영재를 임대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정협이 지난해 10월 상주 상무에서 전역했을 때 원소속팀 부산은 K리그 챌린지(2부리그)로 강등된 터였다. 부산은 이정협을 잔류시키려 했지만 윤정환 울산 감독이 이정협 영입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부산은 고심 끝에 이정협을 보내고 올림픽팀 미드필더 이영재와 현금을 받기로 합의했다. 부산은 올해 K리그 클래식(1부리그)으로 승격해 내년에는 이정협을 복귀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정협은 지난해 1월 아시안컵 준우승과 8월 동아시안컵 우승을 이끌며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떠올랐다. 이정협이 2부리그가 아닌 K리그 클래식에서 뛰는 건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에게도 희소식이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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