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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이준석 썰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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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JTBC 썰전 방송캡쳐]

정치평론가 이철희와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JTBC 인기 프로그램 '썰전'에서 하차한다.

'썰전'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은정 PD는 “이철희와 이준석이 4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7일 방송분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고 밝혔다. 후임 출연자는 아직 미정이다. 대상자를 정해 제안을 한 상태로 현재 참가 여부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들의 진로에 대해 다양한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 부담을 느껴 프로그램을 떠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에 따르면 이철희는 마지막 방송에서 "'썰전'을 하며 새롭게 태어난 것 같다. 제작진과 김구라씨, 강용석 변호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준석도 "즐겁게 할 수밖에 없는 방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마지막 '썰전'은 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후남 기자 hoon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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