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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알뜰 여행객들이 비용을 줄이는 8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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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할 때 약간의 수고만 기울이면 많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새해를 맞아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을 위해 뉴욕타임스는 5일(현지시간) 여행에서 돈을 절약하는 방법 8가지를 공개했다.


①물가를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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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여행지들 가운데 어느 곳이 가장 물가가 저렴한지 알아본다. 넘비오(http://www.numbeo.com)는 세계 각국 도시의 호텔·식당·대중교통 평균 가격을 모아서 보여준다. 여행지에 가까운 친구나 친척이 있다면 더 상세한 현지 정보를 들을 수 있다.

②항공권을 적기에 구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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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날짜가 정해졌다고 해서 항공권을 바로 구입할 필요는 없다. 카약(http://www.kayak.com)이나 에어페어 워치도그(http://www.airfarewatchdog.com) 같은 서비스는 저렴한 항공권이 나오면 이용자에게 알려준다. 스마트폰 앱 호퍼(Hopper)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항공권 가격 변동을 예측해준다.

③숨겨진 항공사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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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에 정보를 전혀 제공하지 않는 항공사를 알아두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미국의 사우스웨스트항공, 파나마의 에어파나마 같은 항공사는 오직 그 항공사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이런 곳은 따로 기록해뒀다가 항공권 가격 비교에 참조하면 좋다.

④해당 여행지 고유의 명절, 성수기를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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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방학·휴가철처럼 성수기엔 호텔과 항공권 예약이 어렵고 가격도 비싸다. 사람이 붐비는 시기는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지 않고 일정을 짰다간 낭패를 볼 수 있다.

⑤여행에 적합한 신용카드를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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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마일리지를 주거나 환전 수수료를 할인해주는 등 여행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주는 신용카드가 많다. 여행 전에 준비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⑥할인코드를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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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호텔 예약을 하다 보면 할인코드를 입력하는 칸이 나타날 때가 있다. 그냥 지나치지 말고 허니(https://www.joinhoney.com) 앱을 이용하자. 웹브라우저에 설치하는 부가서비스다. 이 앱을 켜고 여행 관련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할인코드를 자동으로 알려준다. 크롬·파이어폭스·사파리·오페라에서 사용 가능하며 익스플로러는 지원하지 않는다.

⑦자신에게 맞는 휴대전화 요금제를 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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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문자 및 데이터 이용료는 요금제마다 다르다. 각 통신사의 요금제들을 잘 비교해서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면 비용이 줄어든다.

⑧특정 브랜드만 선호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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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를 적립하거나 혜택을 받기 위해 특정 항공사·호텔·렌터카 업체만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보다는 온라인 여행사를 검색해서 최저가 업체를 찾는 편이 훨씬 이득이다.


이기준 기자 lee.kijun@joins.com
그래픽=김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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