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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오늘 거래 중단…7% 이상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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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선전(CSI)300지수가 7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개장 직후 전날보다 5% 이상 하락하면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삽화 중앙포토]


7일 중국 증시가 폭락으로 오전 11시쯤(한국시간) 거래를 완전 중단했다.

이날 상하이선전(CSI)300지수는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개장 직후 전날보다 5% 이상 하락하면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중국은 올 1일부터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경우 시장 안정을 위해 서킷 브레이커를 도입했다.

중국의 서킷 브레이커는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대비 ±5% 이상 등락할 경우 모든 주식 거래를 15분간 중단한다.

15분간 거래 중단 뒤 거래가 재개됐으나 7%까지 폭락하자 이날 오전 11시쯤 거래를 완전 중단했다.

▶관련 기사
①서킷 브레이커 발동…중국 증시 폭락 15분간 거래 중단(1월4일)
[J플러스] 중국 증시, 세계에서 가장 큰 '도박장'(2015년 7월15일)


중국 증시의 거래 중단이 알려지자 한국 코스피도 폭락하고 있다. 장 초반 원화 약세로 떨어지던 코스피 지수는 반등하며 10시쯤 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중국 증시의 거래 중지로 11시 10분 현재 1901.76으로 전날보다 1.23% 하락하며 1900선이 위협받고 있다.

강병철 기자 bong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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