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애플 앱스토어 지난해 24조원 매출…하루 최고 1730억원 벌어들여

기사 이미지
애플 앱스토어의 2015년 매출이 200억 달러(한화 약 24조원)을 돌파했다. 필립 쉴러(Philip Schiller)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6일(현지시간) “앱스토어는 지난 2015년 한해 동안 2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올해 1월 3일까지 약 2주간 이어진 연말연시 기간을 “기록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1월 1일 앱스토어 구매액은 1억4400만 달러(한화 약 1730억원)로 하루 최고 매출 기록을 세웠고, 연말연시 기간동안 애플 사용자들이 앱스토어에서 쓴 돈은 11억 달러(한화 약 1조3200억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애플 측은 애플만의 운영체계인 iOS를 기반으로 하는 ‘애플 생태계’가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다는 주장도 펼쳤다. 이 회사는 미국 진보정책연수소 마이클 맨델(Michael Mandel) 박사가 쓴 ‘미국의 앱 경제 일자리’ 보고서를 인용해 앱스토어가 미국에서만 19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2008년 앱스토어가 등장한 이후 현재까지 개발자들에게 400억 달러(한화 약 48조원)의 수익을 안겨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상 최고 매출에도 불구하고 앱스토어의 성장세는 둔화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WSJ은 앱스토어의 거래금액이 200억달러를 넘어섰지만 2014년 전년 대비 50% 성장했던 앱스토어가 2015년엔 전년 대비 40%에 그친 것으로 추정했다.

정종문 기자 person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