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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두산, 투수 니퍼트와 120만 달러에 재계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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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투수 니퍼트와 120만 달러에 재계약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6일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35·미국·사진)와 지난해보다 30만 달러 줄어든 연봉 120만 달러(약 14억4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11년부터 두산에서 뛴 니퍼트는 지난해 6승5패 에 그쳤지만 포스트시즌에서 26과3분의2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을 세우며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이중근 부영 회장, 태권도평화재단 총재로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6일 서울 서소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신임 총재로 임명했다. 아울러 제16기 겨울 태권도평화봉사단 발대식도 개최했다. 이 총재는 “대한민국의 훌륭한 문화유산인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관으로서 평화봉사단이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김학민 19점’ 대한항공, KB손해보험 꺾어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4라운드 경기에서 3-0(25-19 25-22 25-22)으로 이겼다. 대한항공 날개 공격수 김학민(33)은 블로킹 4개를 포함해 양팀 통틀어 최다인 19점을 올렸다. 한편 우리카드는 지난달 퇴출된 군다스의 대체 외국인선수로 알렉산드르 부츠(28·등록명 알렉산더·러시아)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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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