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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그린리모델링 사업 신청하세요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오는 6일부터 단열 성능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공사비 이자를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그린리모델링 사업 신청하세요”…6일부터 2016년 사업 신청 접수

그린리모델링은 창호 교체 등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리모델링의 일종이다. 국토부는 온실가스 감축, 주거 만족도 향상, 에너지 비용 절감을 목표로 2014년부터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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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사업 첫 해인 2014년에는 신청건수가 352건에 그쳤지만 지난해엔 2753건으로 1년 만에 7.8배 급증할 정도로 건축주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건축주는 그린리모델링을 위한 공사비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대출 금액의 이자 일부를 정부가 지원한다.

이자 지원 규모는 에너지 성능 개선 정도나 창호 에너지소비 효율 등급에 따라 다르다. 에너지 성능개선 비율이 30% 이상이고 창호 에너지소비 효율등급이 2등급 이상이면 이자지원율은 4%, 성능개선 비율이 25~30% 창호 효율등급이 3등급이면 연 3%, 20~25%에 4등급이면 연 2%다.

공사비는 비주거건물은 1동당 50억원까지, 공동주택·다가구주택은 1가구당 2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다. 단독주택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그간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담당했으나 올해부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행한다. LH에서는 사업의 활성화와 국민들의 사용편의 증진을 위해 온라인 접수, 처리기간 단축, 상담콜센터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6일부터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54 한국토지주택공사 5층)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우편은 물론 e-mail(greenremodeling@lh.or.kr)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사업은 서면평가 등을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신청 문의 1600-1004.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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