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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422장 복제해 귀금속 구입한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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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5일 복제한 신용카드로 귀금속을 구입해 되팔아 돈을 챙긴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로 김모(28)씨 등 7명을 붙잡아 4명을 구속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대구시와 경남 창원시 등지 유흥업소에 위장 취업해 손님의 카드 정보를 빼돌렸다. 또 해외 카드정보매매사이트에 접속해 신용카드 정보를 챙겼다. 그러곤 인터넷에서 신용카드 복제기를 구해 422장의 카드를 복제했다.

복제 카드는 전국 금은방 400여 곳에서 금팔찌 등 귀금속 2억5000만원 어치를 사는데 사용됐다. 김씨 등은 구입한 귀금속을 또 다른 금은방에 판매해 1억5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뉴스를 통해 유사한 신용카드 복제 범행을 보고 모방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범죄 수익금은 유흥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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