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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행사장서 스마트폰 소매치기한 몽골인

타종식 행사장에서 1일 0시부터 0시20분까지 스마트폰 8대를 훔친 몽골인 소매치기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5일 A씨(23)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그는 2016년으로 막 바뀐 1일 새벽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기념공원 타종식 행사장에서 갤럭시 S5 등 최신형 스마트폰 8대와 배터리 1대를 훔친 혐의다.

사람들이 타종식에 집중하는 틈을 이용해 주머니에 손을 넣어 재빨리 스마트폰을 빼내는 방법을 통해서다. A씨는 장모(26·여)씨의 스마트폰을 빼내려는 순간 장씨의 남자친구에 들켜 경찰에 넘겨졌다. 그는 경찰에서 "몽골에 있을 때 옆집 형에게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몰래 꺼내는 법을 배웠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2013년 A씨가 입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또 다른 범행이 더 있다고 보고 여죄를 확인 중이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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