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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 통영미륵산 케이블카 5분간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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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1일 오전 8시15분쯤 경남 통영의 미륵산 전망대 케이블카가 고장났다. 이 사고로 케이블카에 타고 있던 관광객 170명이 지상 70m 높이에서 영문도 모른 채 5분 가까이 공포에 떨어야 했다. 새해 해돋이를 본 뒤 산 정상에서 케이블카를 기다리던 1300명도 추위에 떨며 걸어서 산에서 내려오는 불편을 겪었다.

통영관광개발공사에 따르면 케이블카의 간격을 조절해 주는 장치가 고장이 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공사 측은 사고 발생 뒤 예비전력을 가동해 운행을 재개했다. 2008년 개통한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는 길이 1975m로 국내에서 가장 길다. 전망대에서 산 아래까지 내려오는데 10분 정도 걸리며 8인승으로 모두 47대가 운행한다. 개발공사는 1일 하루 동안 점검을 한 뒤 2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통영=위성욱 기자 w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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