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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해 첫날 일출 장관…해맞이객 전국 130여만명

2016년,병신년(丙申年)원숭이의 해가 밝았다.새해 첫날 전국 해맞이 명소에는 130여만명이 몰려 설렘과 기대 속에 각자 올해 소망을 기원했다. 정동진을 비롯한 동해안 일대 일출 명소에는 50여만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부산에는 35만여명의 해맞이 인파가 새해 첫 일출을 함께했다.이날 해운대해수욕장은 여름 해수욕장 인파를 방불케하는 20만여명, 광안리해수욕장 5만3000명, 송정해수욕장 3만5000명, 광안대교 2만명 등이었다.해운대해수욕장에는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2016 부산 해맞이축제’가 열려 축하공연ㆍ해맞이ㆍ헬기 축하비행ㆍ바다수영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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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간절곶에는 15만여명이 몰렸고, 제주 성산일출봉에도 해맞이객 3만여명이 모였다.광주 무등산국립공원 장불재와 중머리재 등지에는 이날 새벽 체감온도가 영하권까지 내려갔지만 6000여 명의 해맞이객들이 산에 올라 새해 첫 일출을 감상했다.많은 눈과 한파에 3000여명이 모였던 지난해와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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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의 일출 시간은 오전7시 47분이었고 인천은 7시 48분, 강릉 7시 40분, 대전 7시 42분, 대구 7시 36분, 부산 7시 33분, 광주 7시 41분, 울산 7시 32분, 해남 7시 40분, 제주 7시 38분 등이었다.독도와 울릉도는 오전 7시 31분이었다.

새해 첫날 해맞이객 전국 130여만명

서울은 남산과 선유도 등에 새벽부터 일출을 보려는 시민들이 몰렸다.남산 타워전망대는 이날 새벽 6시부터 평시보다 일찍 개방하기도했지만 서울은 흐린 날씨 탓에 뚜렷한 일출을 볼 수 없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14만대,수도권에서 서울로 진입한 차량은 8만여대로 집계됐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40여만대의 차량이 빠져나가고,수도권에서 서울로 34여만대의 차량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해맞이 귀경 차량이 몰리는 오후 6시쯤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사진 김경빈·송봉근ㆍ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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