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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호화호텔서 화제', 2016년을 2시간 30분 앞두고 … 인명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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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호화호텔서 화제 [사진 YTN뉴스 캡쳐]


두바이 호화호텔서 화제

신년을 하루 앞둔 31일(현지시간) 오후 9시 30분께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의 한 호텔에서 큰 불이 발생해, 63층 높이의 호텔의 상층부 까지 거대한 불길이 치솟았지만 다행히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바이 언론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14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한 명은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들이마셔 심장마비 증상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망자 및 중상자는 없었으며 부상자 중에 아이들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발생한 곳은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와 두바이 분수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63층 높이의 어드레스 호텔이다. 이날 이 호텔에는 부르즈 칼리파에서 열리는 거대 불꽃축제를 관람하기 위한 투숙객들로 가득 찼을 것으로 보이지만, 호텔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보인다.

두바이 언론 당국은 트위터를 통해 소방대원들이 불길을 잡고 있으며, 화재는 호텔 20층에서 처음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11시 45분께, 큰 불길로 덮인 호텔 내부에서는 큰 폭발음이 들렸으며, 호텔은 검은 연기로 가득 찬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어드레스 호텔 화재에도 불구하고, 에미레이트 당국은 신년 축하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수백만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두바이 호화호텔서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두바이 호화호텔서 화제 [사진 YTN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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