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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맞이 관광객 바다에 빠져 숨져

해맞이 관광객이 술에 취해 다툼을 벌이다 한 명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

지난 31일 오후 10시40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면의 한 횟집 앞 선착장에서 최모(73ㆍ경북 상주시)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해경에 따르면 해맞이를 앞두고 식당에서 일행과 술을 마시던 최씨가 갑자기 욕설을 하자 임모(54ㆍ경북 김천시)씨가 이를 말리면서 시비가 붙어 함께 밖으로 나갔다. 이후 몸이 젖은 상태로 임씨가 혼자 식당에 돌아오자 동료가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30여 분간 선착장 물속을 수색한 끝에 숨진 최씨를 발견했다.

이들은 상주와 김천 지역 주민 30여 명으로 해맞이를 위해 전세 버스편으로 이곳에 왔다.

해경은 이들이 술에 취해 다투다 함께 바다에 빠진 뒤 임씨만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은 최씨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하기로 했다.

울진=홍권삼 기자 hongg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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