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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친환경차 올해도 세금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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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31일 새해부터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정책을 모아 발표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1월부터 미국산 승용차에 붙던 4% 관세가 사라진다. 1.3%의 관세가 붙던 유럽산 자동차중 1500cc이하 짜리는 한·유럽연합(EU) FTA로 오는 7월부터 관세 없이 들어온다.

세제 혜택 2018년까지 연장
업무용 승용차는 세금 늘고
미국산 승용차 관세 사라져

 지난해 말 끝날 예정이던 친환경차 세제 혜택은 2018년까지 연장된다. 일반 승용차처럼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던 하이브리드차 개별소비세 감면(출고가의 5%·한도 130만원) 기한이 2018년 말까지 연장된다. 같은 기간 하이브리드차·전기차 구매자는 취득세(출고가의 7%·한도 140만원)도 면제받는다. 경차(배기량 1000㏄ 미만) 구매자도 2018년 말까지 면세 한도 없이 취득세(출고가 4%)를 내지 않아도 된다.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 중 한 사람이 승용차 취득세(140만원 한도)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 그리고 업체를 통해 사고 파는 매매용 중고차를 살때 취득세와 자동차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제도도 2018년까지 연장된다.

 반면 새해 첫날부터 업무용 승용차에 대한 과세는 강화된다. 운행 기록을 작성하지 않으면 업무용 차 한 대에 드는 경비(감가상각비임차료·유류비·보험료·자동차세 등)는 합쳐서 1000만원까지만 인정해준다. 감가상각비 는 연 800만원까지만 경비로 인정된다.

임지수 기자 yim.ji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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