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올해를 빛낸 기업] 비주력 부문 정리 … 철강 중심 경쟁력 제고 총력

기사 이미지

포스코가 첨단 철강소재를 이용해 개발한 전기자동차용 차체. 기존 제품에 비해 25% 가벼워졌다. 포스코는 올해 철강 본원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 [사진 포스코]


포스코는 올해 철강 본원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주력부문 정리와 재무건전성 제고에 총력을 기울였다. 철강 본원경쟁력 강화를 위해 솔루션마케팅 실행력을 강화해 월드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확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 제고를 추진했다.

포스코


아울러 ‘사업 포트폴리오의 내실있는 재편성’을 통해 구조조정에 속도를 더해 2017년까지 국내 계열사 25개, 해외연결법인 64개사를 감축하고 전체 사업구조는 철강 중심으로 소재·에너지·인프라·트레이딩 등 4대 도메인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리튬 추출처럼 고유기술을 확보하고 있거나 경쟁우위가 있는 분야는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또 기술을 전수하고 사용료를 받는 비즈니스 전략(TPB, Technolo gy-based Platform Business)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만 갖고 있는 기술을 발전시켜 기술판매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중국·인도 등에서 파이넥스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압축연속주조 압연설비기술도 각광받고 있다.

포스코는 올해 계획대로 6400명을 신규 채용했다. 지난 8월에는 노사가 정년을 60세로 늘리며 임금피크제도 60세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하는 등 노동개혁에 동참하고 있다.

또 외주사·공급사와 함께 일학습병행제를 도입해 매년 300명씩 향후 5년간 1500명에 대한 추가 일자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생산직 인턴사원 과정 입과식을 지난달 30일 개최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