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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건설 과장 첫 공개행사 등장

   

한화 김승연 회장 3남 동선씨(가운데)가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갤러리아 면세점63' 프리오픈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왼쪽은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사진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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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의 시내면세점 프리오픈 기자간담회가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는 "갤러리아면세점 63은 모범적인 면세사업자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화갤러리아 임직원들은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도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건설 과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선 과장이 공개석상에 모습을 보인 것은 한화그룹 입사 이후 처음이다. 김 과장은 황 대표의 좌측에 면세점 테스크포스팀(TFT) 과장 자격으로 자리했다.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기자들의 질문에 무난하게 답변을 했다.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이 몰려 들자 김 과장은 밝은 표정으로 명함을 주고 받으며 질문에 답했다.

그는 "면세점에 대해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경험이 많으신 사장님, 상무님 이하 잔뼈 굵은 분들께 많이 배우고 있다" 며 "당장 저의 역할은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 있지만 배우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고 말했다. 후계구도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후계 관련해서는 아직 3형제가 다 어리고 아버님도 젊으셔서 논할 단계가 아니고 배우는데 집중하고 있다." 고만 말했다. 갤러리아승마단 소속의 승마 선수이기도 한 김 과장은 외국 명품업체와의 상담에서 자신의 선수경력을 화제를 삼아 이야기를 풀었다고도 말했다.

1989년생인 김 과장은 지난해 10월 한화건설에 입사했다. 입사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두바이, 쿠웨이트 등 해외 현장을 돌며 경영수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글 신인섭 기자 shini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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