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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 유아인 독존’ 2000만이 사랑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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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 관객이 사랑한 배우. 올해 유아인(29·사진)의 활약은 ‘천상천하 유아인 독존’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였다. 시작은 2015년 최고 흥행작 ‘베테랑’ 이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악랄한 재벌 3세 조태오를 천연덕스럽게 연기한 유아인에게 1300만 관객이 열광했다. 극 중 대사였던 “어이가 없네”는 최고의 유행어로 등극했다.

 잇따라 개봉해 600만 관객을 모은 ‘사도’ 는 연타석 홈런이었다. 사도세자의 비극을 온몸으로 표현한 유아인은 이 영화로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역대 최연소 이방원을 연기하고 있는 TV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SBS)까지, 올해 유아인의 행보는 그가 얼마나 넓은 스펙트럼을 지닌 젊은 배우인지를 가늠케 한다.

  “한 번도 주류 배우가 된 적 없다는 생각에 상업 장르영화에 도전했다”던 그의 선택은 옳았다. 연기력과 흥행력을 갖춘 ‘대세’배우로 떠오른 유아인은 “매 순간 성장하고 다그치고 또 성장하는 그런 배우, 인간이 되겠다”는 수상 소감 등으로 ‘개념 배우’라는 별칭까지 얻고 있다.

이은선 기자 haroo@joongang.co.kr

새뚝이=기존의 장벽을 허물고 새 장을 연 사람을 말한다. 독창적인 활동이나 생각으로 사회를 밝히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 또는 단체다. 중앙일보는 1998년부터 매년 연말 스포츠·문화·사회·경제·과학 분야에서 참신하고 뛰어난 성과를 낸 이들을 새뚝이로 선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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