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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나눠타는 씨티카 서비스, 미래 먹거리의 기둥으로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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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를 활용한 카셰어링 서비스(car sharing·차량 공유)인 ‘씨티카’를 미래 먹거리의 한 기둥으로 키우겠다.”

박연정 LG 계열사 에버온 대표

 씨티카 사업을 운영하는 에버온의 신임 대표이사로 21일 선임된 박연정(44·사진) LG CNS 금융·공공사업본부 마케팅팀 리더는 해당 서비스가 LG그룹의 ‘신성장 동력’ 중 하나로 클 것으로 내다봤다.

 에버온은 LG CNS 자회사로 박 대표는 1995년 입사 뒤 사내 시스템 엔지니어와 연구소 등을 거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 관여하면서 씨티카 사업과 인연을 맺었다. LG그룹은 지난 2013년 5월부터 서울시와 함께 씨티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서울 시내 120여개 지역의 씨티존에서 350여 대의 전기 자동차를 운영 중이다. 요금은 30분당 2200원(기아자동차 레이 EV 기준·보험료 포함)으로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박 신임 대표는 이날 취임사에서 “이제 전기차는 물론이고 바람으로 달리는 차, 태양광으로 달리는 자동차, 풍력으로 달리는 친환경 자동차 등을 주변에서 쉽고 저렴하게 이용할 날이 머지 않았다”며 “환경친화적 공유 경제는 씨티카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라고 강조했다.

 에버온은 당분간 매출을 키우는 양적 팽창보다는 씨티카 저변을 넓히는 작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LG그룹에서도 차기 주력 사업으로 자동차 부품과 에너지 분야의 역량 강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만큼 전기차를 이용한 씨티카 사업의 위상도 앞으로 더 커질 전망이다.

이수기 기자 retali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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