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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응급의료서비스 인정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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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준 분당차병원 응급의료센터장(오른쪽)이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
고 있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분당차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최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응급의료 유공자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셈이다.

 분당차병원은 1995년 개원 이래 안전하고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해왔다. 우선 야간·휴일 응급의료 순환당직제를 실시해 응급의료 취약시간대에도 응급질환의 즉시 치료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또 병원의 전산시스템을 이용한 환자 알림 서비스, 24시간 응급의학과 주치의 제도를 통한 환자 관리, 마취통증의학과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응급수술 관리 등 선진화된 응급의료시스템을 갖췄다는 평이다.

이 센터는 2013년 경기도 지역 최초로 119구급대원이 환자를 이송할 때 응급의학과 의사가 무선통신망을 통해 의료 서비스를 지도하는 체계를 갖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분당차병원 김옥준 응급의료센터장은 “앞으로도 응급의료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면서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119구급대 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경기도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발전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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