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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학생 1300명 열공, 글로벌 인재 산실로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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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의 성장지표가 융합시대를 선도하는 세종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세종대는 미래의 환경에서 더욱 빛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창의·봉사’를 기본방향으로 글로벌 세종인을 양성하고 있다. [사진 세종대]


세종대학교의 성장지표가 융합시대를 선도하는 세종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발표되고 있는 일련의 대학평가 결과에 따라 대학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으며 세종대의 약진이 괄목할 만하다. 세종대는 새로운 경쟁력으로 시대를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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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는 국제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노력한 결과, 2015년 QS-조선일보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당당히 100위권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쾌거를 이뤘다. 세종대는 지난 3년간 외국인 학생이 400여 명에서 1300여 명으로 증가했다. 세종대가 해외에서 유학 오고 싶은 대학이 된 이유는 교양과 전공과목에서 영어강의가 대폭 증가했으며, 전공과목을 외국인학생에게 맞게 특화시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석박사과정도 장학금 및 생활비와 기숙사 제공 등 교육환경을 개선해 뛰어난 해외 인재가 세종대로 더 많이 유학 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2015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대학 기준 14위 올라=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와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5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의대(醫大) 없는 중소 종합대학’ 가운데 아시아 18위에 올랐다. 아시아 대학 종합순위에서는 104위에 올랐다.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세종대의 위상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연구의 질적 수준을 평가하는 논문 당 피인용 수가 87위에 올라 글로벌 중심대학으로 약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세종대는 또 세계적으로 권위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실시한 ‘2015~2016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대학 기준 14위, 세계 대학 기준 600위권에 올랐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교육 영역 30% ▶연구 영역 30% ▶논문 피인용 영역 30% ▶국제화 영역 7.5% ▶산학협력 연구비 영역 2.5% 등 5개 영역의 13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부에서 시행한 ‘2015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도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요소로 교육여건, 학사관리,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100점 만점에 95점 이상을 받았다. 세종대가 교육역량 및 연구 성과, 국제화 여건 등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해 그동안 꾸준히 개선해 온 결과다.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미래창조과학부가 국내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및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세종대가 선정됐다.

세종대는 향후 최장 6년간 10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신설하고 대학 내 컴퓨터공학과·소프트웨어학과·정보보호학과·데이터사이언스학과 등 4개 전공 학과(260명) 및 엔터테인먼트SW(예체능 분야와의 융합)·글로벌미디어SW(인문·사회분야와의 융합) 융합전공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는 공대 중심의 특화된 학과 개발=세종대는 공대중심의 특화된 다양한 학과를 개발해 특성화시키고 있다. 특히 2015학년도 이후 입학한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컴퓨터 언어 교육을 필수화하고 있다. 우수 이공계 교수진이 연구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훌륭한 연구 성과와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2014년 국내 대학 최초로 단독 개발한 차세대 고효율 영상 압축기술 국제표준특허 등록을 비롯해 2013년 BK(두뇌한국)21 플러스 사업에 8개 사업팀이 선정 되어 ‘연구에 강한 대학’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세종대의 계약학과인 국방시스템공학과는 차별화된 군사과학 기술 전문 해군 장교를 양성한다. 항공시스템공학과는 미래의 공군 조종 장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취업률과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신입생 때부터 ‘신입생 세미나’ 라는 필수과목을 통해 자신의 전공과 연관된 직업군에 대해 면밀하게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재학 중 자신만의 목표를 향한 교육과정 설계가 가능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목적이다.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직업군에 접근하며 4학년 때에는 지도교수와 함께 각각 1년간 학내 인턴십을 통해 직접 관련 산학연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 ‘창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잡기 위해 2013학년도부터 ‘창업과 기업가 정신’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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