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우리카드 군다스, 오른 골반 재부상…3주 진단

 
프로배구 우리카드 외국인 선수 군다스 셀리탄스(30·라트비아)가 부상으로 코트를 잠시 떠난다.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전을 앞두고 "군다스의 부상이 재발했다. 오늘 경기부터 나오지 못한다"고 말했다. 군다스는 지난달 19일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1세트에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골반 내전근이 부분 파열됐다. 이후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통증이 거의 사라졌다며 휴식 없이 경기에 나왔다. 하지만 완벽히 낫지 않은 상태였다. 결국 지난주 훈련 도중 부상이 재발했고 병원 검사 결과 3주 진단을 받았다. 4라운드 초반까지도 뛰지 못할 전망이다.

김 감독은 "본인이 아프다고 하지 않아 계속 경기에 내보냈다. 하지만 부상 부위가 말끔한 상태가 아니었다"며 "어차피 이렇게 됐으니 다 내려놓고 국내 선수끼리 똘똘 뭉치겠다"고 말했다.

우리카드는 20일 현재까지 4승13패(승점12)로 7개 팀 중 6위에 처져있다. 에이스 역할을 기대한 군다스의 부진이 컸다. 군다스는 전체 득점 5위(321점)에 올라있다. 다른 외인 선수들에 비해 기대 이하의 모습이었다. 김 감독은 "군다스가 뛸 때도 졌으니 안 뛰어도 마찬가지"라며 "군다스가 빠지는 상황이 국내 선수들 마음을 다지는데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지더라도 파이팅이 넘치는 경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