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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life] 시끄러운 곳에서도 상대 목소리만 깨끗하게 자극적인 소리는 억제한 블루투스 헤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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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된 블루투스 헤드셋 신제품인 크로이스. R(PBH-200)은 주변 소음으로부터 사용자 목소리를 분리해주는 최신 CVC기술과 듀얼 마이크 기능을 탑재해 우수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사진 파트론]


이동통신용 종합 부품업체 파트론이 블루투스 헤드셋 신제품 ‘크로이스. R(PBH-200)’을 출시했다. 파트론은 지난해 11월 블루투스 헤드셋 브랜드 ‘크로이스. R’을 론칭하면서 ‘PSB-100’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크로이스. R(PBH-200)은 주변 소음으로부터 사용자 목소리를 분리해주는 최신 CVC(Clear Voice Control) 기술과 듀얼 마이크 기능을 탑재해 우수한 통화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악 감상 시에는 귀의 등감도 곡선에 따른 물리적 특성을 구현, 자극적인 소리를 억제해 청각을 보호하며 부드럽고 안정감있는 중음과 저음을 자랑한다. 장시간 사용해도 귀에 부담이 적다.

기존 형상기억 합금의 복원력 한계점을 뛰어넘는 초탄성 형상 기억 합금을 적용해 충격을 받아도 원래의 형상으로 복원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또 목에 가볍게 감기는 슬림하고 심플한 넥밴드 디자인은 다양한 아우터에 어울려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색상은 심플한 블랙 컬러에 코발트 블루와 딥 브라운 컬러로 포인트를 준 2가지가 있다.

크로이스. R(PBH-200)은 이외에도 ▶휴대폰과 거리가 10m 이상 떨어지면 알려주는 진동 알림 기능 ▶동시에 2대의 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멀티 페어링 ▶앱을 통한 용도별 고정 음량 및 발광다이오드(LED) 점등 조절 기능 등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1회 충전으로 최대 대기시간 500시간을 지원하며 14시간 음성통화, 12시간 음악재생이 가능하다. 대형 할인매장과 오픈마켓 등을 통해 판매하며, 소비자가격은 6만4000원대이다.

파트론은 크로이스. R(PBH-200) 출시를 기념해 위메프와 함께 할인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약 25% 할인된 4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파트론의 관계자는 “크로이스. R(PBH- 200)은 지난해 출시했던 모델의 장점과 고객편의성은 강화하고 통화 품질, 사용시간 및 디자인 등을 보완해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자체 개발을 통해 생산된 부품과 센서를 사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트론은 2003년 설립됐으며 카메라 모듈, 안테나, 센서 등 스마트폰용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자체 생산하는 부품을 활용한 스마트폰용 웨어러블기기를 개발하기 시작해 블루투스 헤드셋(크로이스. R)을 출시했다. 올해 는 무선 충전기, 스마트 밴드(크로이스. E), 체온캡슐(크로이스. a) 등을 선보였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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