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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중계] 남극해 좌초 '썬스타호' 유빙서 탈출 안전지대 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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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스타호` 좌초 위치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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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스타호`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 12월 19일14:06
    [종합]남극해서 韓원양어선 '썬스타호' 좌초…인명피해 無

    【서울=뉴시스】안호균 기자 = 남극해에서 한국 원양어선 '썬스타호'가 좌초했지만 승선원 39명은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다.

    해양수산부(해수부)는 19일 오전 10시께(한국시간)부터 남극해에서 좌초에 있던 '썬스타호(628t·승선원 39명)'를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썬스타호'는 남극해에서 이빨고기(일명 '메로')를 잡는 628t급 원양어선이다. 이 배에는 선원 37명(한국인 7명, 중국인 2명, 인도네시아인 23명, 필리핀인 5명)과 옵저버 2명(한국인 1명, 러시아인 1명) 등 37명이 타고 있었다.

    현재 운항에 필요한 최소인원 5명을 제외한 선원 34명이 대피를 마쳤다.

    해수부 관계자는 "승선원 39명은 현재 모두 부상 없이 안전한 상태"라고 밝혔다.

    칠레에서 남극해로 향하던 썬스타호는 전날 오후 7시30분께 뉴질랜드로부터 1500마일 떨어진 남극해상에서 유빙에 갇혀 선체가 약 13도 기울어진 상태로 좌초됐다.

    사고 당시 같은 소속회사의 '코스타호(862t)'가 예인선을 연결해 '썬스타호' 탈출을 시도했으나 실패함에 따라 선사는 해수부에 조난신고를 했다.

    해수부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조난신고를 접수받고 위기대응매뉴얼에 따라 이날 오전 9시께 '썬스타호' 승무원 34명을 '코스타호'로 대피시켰다.

    썬스타호에 남아있는 5명은 선박이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시 선박안전을 위해 남아 있으며,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대기 중이다.

    '썬스타호' 주변 130마일(10시간 항해거리) 해역에서 항해 중이던 7487t급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는 이날 오전 10시께 구조 작업을 위해 현장에 도착했다.

    아라온호는 낮 12시10분께 썬스타호 주변 유빙 제거 작업을 마쳤다. 아라온호와 코스타호는 썬스타호를 유빙에서 탈출시킨 뒤 안전지대로 예인 중이다.

    사고 현장은 우리나라와 4시간의 시차가 나고 기온은 영하 2도다. 파고는 없으며 풍속은 6∼7m/s 수준이다. 백야현상에 따라 야간에도 구조활동은 가능한 상태다.

    '아라온호'는 남극 장보고기지 물품 보급과 로스해 연구활동 종료 후 연구원(50명)들의 귀국을 위해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항으로 항해 중이었다.

    '아라온호'는 지난 2011년 크리스마스에도 남극해에서 러시아 어선인 '스파르타호'를 구조한 경험이 있다.

    ahk@newsis.com
     
  • 12월 19일13:51
    남극해 좌초 썬스타호 구조 마무리…선체 안전지대로 이동중
  • 12월 19일11:11
    선박 관리를 위해 잔류한 최소인원 5명을 제외하고 선원 34명이 모두 ‘코스타호’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져
  • 12월 19일11:08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남극해 좌초된 원양어선 ‘썬스타호’ 구조중
    원양어선 ‘썬스타호’가 지난 18일 오후 7시(한국시간) 남극해에서 좌초되어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가 구조중이다.

    해양수산부는 19일 10시부터 남극해에서 좌초돼 있던 원양어선 ‘썬스타호(628톤, 승선원 39명)’를 구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썬스타호’는 남극해에서 이빨고기(일명 ‘메로’)를 잡는 원양어선이다. ‘썬스타호’는 어장이동 중 선체 앞부분이 빙하에 얹혀 선체가 약 13도 기울어진 상태로 좌초됐다. 사고 당시 같은 소속회사의 ‘코스타호(862톤)’가 예인선을 연결해 ‘썬스타호’ 구조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선사는 해양수산부에 조난신고를 했다.

    해양수산부는 18일 오후 8시30분께 조난신고를 접수받고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외교부, 국민안전처 등의 관계기관에 상황을 알렸다. ‘썬스타호’ 승무원 전원(39명)이 특수 방수복을 착용하고 ‘코스타호’로 선원들을 대피(현재 최소인원 5명을 제외한 선원 34명이 대피 완료)하도록 이동조치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해수부는 ‘썬스타호’ 주변 100마일 이내에서 구조 활동이 가능한 선박이 없어서 130마일(10시간 항해거리) 떨어져 항해 중이던 ‘아라온호(쇄빙연구선, 7,487톤)’에 구조를 요청했다. 현재 아라온호는 ‘썬스타호’ 구조작업 중이다.

    당시 ‘아라온호’는 남극 장보고기지 물품 보급과 로스해 연구활동 종료 후, 연구원(50명)들의 귀국을 위해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항으로 항해하는 중이었다.

    한편, ‘아라온호’는 지난 2011년 크리스마스에도 남극해에서 생사의 갈림길에 있던 러시아 어선 ‘스파르타호’를 구난하여 ‘남극의 산타’ 라는 칭호를 받은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 12월 19일10:42
    "남극해 좌초 위기 한국 원양어선 '썬스타'호 승선원 39명 구조중"
  • 12월 19일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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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초된 `썬스타호`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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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초된 `썬스타호`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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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초된 `썬스타호`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 12월 19일10:28
    쇄빙선 아라온호는 구조지원 차 현장으로 이동중(12.19 11:00 도착예정)이며, 선단선 코스타호는 인근 해상(200m 반경 위치)에서 비상 대기중
  • 12월 19일10:00
    선체 13도 기울어져 빙하 좌초
  • 12월 18일20:30
    '썬스타호' 좌초 신고 해양수산부에 접수
  • 12월 18일19:30
    12.18.(금) 19:30경(한국시각) 칠레에서 남극해로 항해하던 우리국적 원양어선 썬스타호(628톤, 승선원39)가 뉴질랜드로부터 1,500마일 떨어진 남극해상에서 유빙에 갇혀 이동 불가(선체는 약 13도 우현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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