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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축구인들 “구단 운영 엉망 경남FC 대표 사퇴하라”

경남 축구인들이 경남FC 박치근 대표이사의 사퇴를 요구한다. 박 대표가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주민소환 추진본부의 수임인으로 등록하고 직원들에게 수임인 등록을 유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중앙일보 12월 11·16일자 23면>

“주민소환 수임인 부적절” 성명서

 축구인들로 구성된 전형두 축구장학재단은 “ 21일 창원시 사파동 경남FC 축구센터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박 대표의 공식 사퇴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옥명훈 사무국장은 “박 대표가 박 교육감 주민소환 서명운동의 수임인으로 등록 한 데 대해 한국프로축구연맹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사퇴를 요구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경남FC를 1부 리그로 승격시키고 각종 비리로 얼룩진 FC의 명예 회복에 총력을 기울여도 모자랄 판에 박 대표가 엉뚱한 일에 한눈을 팔고 있으니 구단 운영이 엉망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축구장학재단은 21일 경남FC 구단주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새로운 대표이사를 조속히 선임할 것 을 요구할 계획이다.

위성욱 기자 w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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