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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상주 상무, 새 사령탑에 조진호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상주 상무가 새 사령탑에 조진호(42) 감독을 선임했다.

상주는 17일 "올해를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박항서 전 감독 후임으로 조진호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조 신임 감독은 선수 시절 1992년과 1996년 올림픽, 1994년 월드컵에 출전했다. 2003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조 감독은 2014년 대전 시티즌을 맡아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성적부진으로 대전 지휘봉을 내려놓은 조 감독은 상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상주 관계자는 "조진호 감독은 탁월한 지도력을 갖췄고, 시민구단 수석코치와 감독을 지내면서 시민구단 정서를 잘 이해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무 출신으로 국군체육부대에 적응도 빠를 것"이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올 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우승해 승격한 상주는 다음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경기를 치른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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