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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유튜브 광고 1위 '위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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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사진=일간스포츠]


EXID의 ‘위아래’ 심쿵버전 스페셜 뮤비가 ‘올해 국내 유튜브 광고’ 1위에 올랐다. 이 영상은 ‘위아래’를 제작한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가 직접 녹음에 참여해 원곡을 엘지 유플러스의 LTE 광고로 개사한 것. 상반기에도 1위를 차지한 이 광고는 수많은 남성의 팬심을 자극하며 올해 국내 최고의 인기 광고에 등극했다.

2위는 알바몬의 브랜드 광고 ‘최저 시급, 인격모독 편’이 차지했다. 걸스데이 혜리가 나와 대한민국 아르바이트생의 권리를 옹호한 이 광고는 청년층의 노동환경을 날카롭게 지적해 노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게임 홍보 영상도 상위권에 올랐다. 블리자드 코리아의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 오프닝 시네마틱 영상’이 3위, 넥슨의 도미네이션즈(DomiNations) 런칭 TVC 영상이 5위를 차지했다.

4위는 엘지 유플러스의 IoT@home 박보영 편이다. 이 광고는 지난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애교 넘치는 연기로 화제가 됐던 배우 박보영을 캐스팅해 서비스의 장점을 풀어냈다. “(IoT 스위치)여기서 해도 돼요?”와 같은 절묘한 비유로 단숨에 소비자의 시선을 훔쳤다.

예능형 광고도 인기를 끌었다. 개그맨 정상훈, 정성호 등이 한국과 미국, 일본 수사 드라마 특유의 요소를 가미해 ‘T전화 2.0’의 기능을 재치있게 표현한 SK텔레콤의 ‘T전화 3국 드라마’(6위), 탤런트 송일국과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가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기아자동차의 ‘삼둥이의 캠핑기’(7위) 등 재미를 강조한 광고들이 조회수를 올렸다.

8위는 어머니들의 새 삶을 응원한 삼성화재의 ‘아주 특별한 졸업’, 9위는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자신의 주연작 ‘테이큰’의 명대사를 스스로 패러디한 ‘앵그리니슨 52의 복수’, 10위는 250여 명이 수만 장의 포스트잇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세상의 단 하나뿐인 프러포즈를 선물하는 3M의 ‘절대 거절 못 하는 포스트잇 프로포즈’가 차지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유튜브 조회수 및 전체 조회수 가운데 광고 집행으로 발생된 조회수와 자연 발생한 조회수의 비율 등을 정량적으로 산출해 선정됐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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