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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가수 1위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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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이 17일 갤럽이 공개한 ‘올해의 가수’ 1위(15.5%)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올 7월, 9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만 13~45세 남녀 4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빅뱅은 그간 솔로 활동에 주력하다, 3년 만인 올해 완전체로 돌아왔다. ‘MADE’ 시리즈 음반에 수록된 ‘뱅뱅뱅’, ‘루저’, ‘베베’ 등이 큰 사랑을 받았다. 2007년부터 ‘올해를 빛낸 가수’ 순위권에 꾸준히 올랐으나 1위를 차지한 건 처음이다.

2위는 아이유(15.4%)가 선정됐다. 지난해 1위였으나, 올해 빅뱅과 근소한 차이로 한 단계 내려섰다. 아이유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노래 ‘레옹’으로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네 번째 미니 앨범 ‘챗셔’로 주목 받았지만 수록곡 ‘제제’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리더 장기하와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 3위는 소녀시대(11.9%)다. 지난해 제시카가 탈퇴했지만, 올해 8인 체제를 정비해 5집 ‘라이온’을 발표했다. 결혼과 출산 후 7집 ‘여자’로 찾아온 ‘트로트 여왕’ 장윤정(8.9%)이 4위로, ‘섹시 아이콘’ 씨스타(6.9%)는 5위에 올랐다.

6위는 ‘또 다시 사랑’으로 돌아온 임창정(6.6%), 공동 7위로 지난해 ‘그 중에 그대를 만나’로 여왕의 귀환을 알렸던 이선희(5.7%)와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5.7%)가 함께 올랐다. 9위는 ‘심쿵해’로 인기를 끈 걸 그룹 AOA(5.0%), 10위는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시간 참 빠르다’를 발표한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4.9%)이 차지했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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