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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행 김현수, 박병호와 개막전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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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사진=일간스포츠]


 
김현수(27)가 미국 메이저리그 입성을 눈 앞에 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17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2년 700만 달러(약 82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고,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수는 이날 오전 워싱턴 D.C로 출국했다. 워싱턴 D.C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볼티모어까지는 차로 1시간 정도 걸린다.

김현수가 볼티모어에 입단하게 되면 내년 4월 6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캠든야즈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상대는 박병호의 미네소타 트윈스다. 올 시즌 미국 무대를 밟은 두 선수의 첫 맞대결이 개막전으로 치러지기 때문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는 시범경기에서 미리 만나 전초전을 치를 예정이다. 플로리다에 스프링캠프를 차리는 볼티모어는 미네소타와 4차례 시범경기를 갖는다. 강정호의 피츠버그 파이리츠와도 시범경기에서 4번 만날 예정이다. 볼티모어는 4월 15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4연전을 치른다. 김현수와 추신수의 대결은 이 때 볼 수 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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