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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소갈비, 신동엽 "고2때 가출했다 돌아오니 소갈비 사주셔" 뭉클

 
수요미식회 소갈비

수요미식회 소갈비, 신동엽 고2때 가출 당시 추억…'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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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소갈비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방송인 신동엽이 소갈비에 얽힌 사연을 밝혔다.

신동엽은 16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소갈비 편'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성인이 되기 전에 소갈비를 먹어봤다. 고2 때 가출을 했다. 그리고 집에 들어왔는데 아버지가 혼내시지 않고 고기를 사주셨다"고 학생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아버지가 소주 한 잔을 주셨다. 술은 아버지한테 배우는 거라고 하셨다. 그런데 나는 그 전에 배웠다. 각자 소주 3병을 마셨던 기억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김정민, 이재룡, 장동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소갈비' 편이 꾸며졌다.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에 위치한 ㅈ*ㅇ(조선옥)에 이어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ㅂ*갈비(벽제갈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ㅅ*갈비(삼도갈비) 집까지 총 3곳의 소갈비 맛집이 소개됐다.

수요미식회 소갈비
온라인 중앙일보
수요미식회 소갈비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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