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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들 위한 법조인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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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제11회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 시상식이 16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렸다.

 2005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준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20개 지역 학교 345곳의 학생 2040명이 참가했다. 지난 7월 필기시험을 통해 선발된 60명이 1박2일간 본선대회를 치렀으며 이 중 22명, 11개교가 상을 받게 됐다. 개인부문 대상을 받은 정혜원(17·인천국제고 2년·사진)양은 “장래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활동하는 법조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양은 학내 자치법정과 모의재판 동아리 ‘온새미로’에서 변호사·판사 역할을 맡아 왔다. 이태경(18·대연고 3년), 신승제(18·동원고 3년), 신기철(17·인천국제고 2년)군은 개인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인천국제고는 올해로 2년 연속 개인부문 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 대한변호사협회 하창우 회장과 중앙일보 이철호 논설실장 등이 참석해 시상했다. 김 장관은 “법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어려서부터 법과 질서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uuu@joongang.co.kr

 ◆개인부문 ▶대상=정혜원(인천국제고) ▶금상=이태경(대연고), 신승제(동원고), 신기철(인천국제고) ▶은상=도보림(고양국제고), 황수산(영진고), 박민지(하나고), 이지수(거창고), 이진영(덕암고), 박현아(인천국제고), 서유수(백영고), 이미소(인천국제고), 김다영(한밭고), 손준희(하나고) ▶특별상=이낙원(양정고), 김도연(인천국제고), 주재홍(함지고), 윤성진(하나고), 김지민(거창고) ◆단체부문 ▶최우수상=인천국제고 ▶우수상=거창고, 하나고, 덕암고, 전남 영흥고, 학산여고, 대일외고, 민족사관고, 인천남고, 남원여고, 설화고 ◆교사부문 ▶최우수상=김한승(하나고) ▶우수상=남효열(남목고), 류동석(영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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