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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가죽으로 만든 다운재킷, 롤링스톤스 50년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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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스& 몽클레르 컬렉션은 록밴드 롤링스톤스를 상징하는 입술 로고가 들어간 나파가죽 재질의 다운재킷이다. [사진 몽클레르]


세계적 록밴드 기념 컬렉션
0.3㎜ 두께 나파가죽 사용

‘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는 1962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위대한 록밴드다. 붉은 입술과 빨간 혀는 롤링스톤스의 상징으로 롤링스톤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됐다. 전설적인 롤링스톤스의 50주년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몽클레르는 재킷 컬렉션을 선보였다.

롤링스톤스를 상징하는 입술 로고가 들어간 네 가지 종류의 가죽재킷은 ‘롤링스톤스 & 몽클레르 컬렉션’을 완성했다. 2008년 론칭된 몽클레르 롱시즌 컬렉션은 수년 간 몽클레르만의 특별한 문화를 상징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롤링스톤스 & 몽클레르 컬렉션’은 얇고 부드러운 나파가죽으로 만들어진 0.3㎜ 두께의 다운재킷으로 진화했다. 롤링스톤스 & 몽클레르 컬렉션은 가죽재킷뿐만 아니라 스웨터와 티셔츠로도 만들어져 출시됐다. 국내에서는 지난달부터 청담 전문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남성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몽클레르가 독일 가방 전문브랜드인 ‘리모와’와 협업을 진행했다. 이 협업은 리모와의 고유한 디자인을 살리면서 두 브랜드 간 균형 있는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기존 리모와 제품과 비슷하지만 수트케이스를 열면 몽클레르의 퀼팅 다운이 수트케이스의 내부를 둘러싸고 있어 내부가 마치 다운재킷 같은 특별한 느낌을 갖게 만든다.

수트케이스는 이 퀼팅다운을 통해 온도와 습도 변화에도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몽클레르가 디자인한 슈즈 백, 파우치까지 다양하게 갖춰져 실용성을 더했다. 몽클레르X 리모와 수트케이스는 청담 전문점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구입할 수있다.

몽클레르는 1952년 프랑스 그레노블 지역에 설립한 ‘모나스띠에-드-클레르몽(Monestier -de-Clermont)’에서 시작됐으며 현재는 이탈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 레모 루피니(Remo Ruffini)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몽클레르의 최고경영자와 회장직을 맡고 있다. 수년 간 몽클레르는 전 세계 산악전문가를 통한 지속적인 기술 연구의 결과를 제품 스타일에 접목시켜왔다. 몽클레르 아우터 컬렉션은 도시생활과 야외활동이라는 두 가지 요구를 결합시킨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몽클레르 컬렉션은 감므루즈(Gamme Rouge), 감므블루(Gamme Bleu), 그레노블(Grenoble), 앙팡(Enfant) 라인으로 나뉘어 생산되고 있다. 의류와 액세서리는 전세계 부티끄와 백화점, 멀티브랜드 아웃렛에서 유통 중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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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