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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주고받은 따뜻한 마음처럼 사랑과 감사로 보내는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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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몽클레르의 롤링스톤스 & 몽클레르 컬렉션, 시슬리 향수인 오 뒤 스와르 오 드 빠르퓸, 미우미우 클럽백, 아이웨어 MCM605SA. [사진 각 브랜드]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2015년 한 해도 이제 2주 남짓 남았다.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연말연시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기프트 시즌이다.
사랑하는 연인은 물론 가족, 스승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선물을 고를 타이밍이다.


선물을 고르다 보면 어떤 사람에게 어떤 선물을 줄지, 어떤 선물을 받으면 기뻐할지 등으로 고민이 깊어진다. 선물이란 것 자체가 특별함을 담고 있듯 브랜드 간 협업으로 선보이는 아이템을 선물로 선택하면 특별함을 더할 수 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즐겁게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관련 업체들이 몇 가지 아이템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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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X리모와 수트케이스. [사진 몽클레르]



◆몽클레르 수트케이스=몽클레르는 독일 가방 전문브랜드 리모와와 협업한 수트케이스를 추천했다. 리모와의 고유한 디자인은 살리면서 두 브랜드 간 균형 있는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기존 리모와 제품과 비슷하다. 하지만 수트케이스를 열면 몽클레르의 퀼팅 다운이 수트케이스의 내부를 둘러싸고 있다. 수트케이스의 특징은 퀼팅다운을 통해 온도와 습도 변화에도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몽클레르가 디자인한 슈즈 백, 파우치도 갖추고 있어 실용적이다. 몽클레르X리모와 수트케이스는 청담 전문점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몽클레르는 록밴드 롤링스톤스의 50주년을 기념하는 재킷 컬렉션도 완성했다. 국내에서는 청담 전문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남성 매장에서 판매한다.

◆MCM 아이웨어=포인트 아이템이나 기분 전환용으로 액세서리를 선물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MCM은 클래식 소재와 컨템포러리 디자인을 조화시킨 새로운 아이웨어 컬렉션 11종을 론칭했다. 기본 디자인부터 캣 아이, 사각, 하프 프레임 등 트렌디 프레임으로 선글라스 7종, 안경 4종을 구성했다. MCM의 아이코닉한 헤리티지 컬렉션과 백팩에서 영감을 받아 세련된 컬렉션으로 탄생했다. 메탈릭 디테일과 기하학적 구조를 더해 퓨처리즘 시즌 콘셉트를 담았다. 이번 컬렉션은 글로벌 아이웨어 기업인 마르숑과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이후 진행한 두 번째 협업이다.

◆미우미우 클럽백=연말 휴가 시즌이란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크루즈 컬렉션도 좋은 선택이 된다. 겨울에 따뜻한 휴양지로 여행 가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미우미우 2016 크루즈 컬렉션은 ‘파티’를 콘셉트로 해 눈길을 끈다. 클럽문화가 강하게 자리 잡았던 1920년대와 1980년대에서 영감을 받았다. 미우미우 2016년 리조트 컬렉션 미니드레스는 봄·여름 미우미우 컬렉션의 프린트를 재해석했다. 미우미우에서 매 시즌 보이는 칼라에 제비 프린트를 넣어 포인트를 줬다. 가운데 크리스탈은 샹들리에를 보는 듯 화려하게 장식했다.

미우미우 클럽백은 1980년대의 클럽 문화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미우미우의 시그니처인 마텔라쎄 가죽과 클래식한 숄더 스트랩인 팔라디안 체인으로 완성시켰다. 가죽은 나파 가죽으로 부드러우면서 가볍다. 미우미우는 과장되게 화려한 색상과 장식을 적용했다. 낮뿐 아니라 밤에도 용도에 따라 룩을 화려하게 변신시켜주는 것이 매력.

◆시슬리 안티에이징 로션=또 한 살을 먹는 시점에 ‘젊음’을 찾아줄 것 같은 화장품 선물도 받는 이의 기분을 좋게 해준다. 시슬리의 시슬리아 아이 앤 립 콘투어 크림은 연약한 눈가와 입가에 젊음과 활력을 되찾아준다. 다크서클과 붓기를 완화해주고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에센스 로션인 시슬리 에뮐씨옹 에꼴로지끄는 에센스와 로션의 기능을 합쳐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인기 있는 선물이 된다. 시슬리 향수인 오 뒤 스와르 오 드 빠르퓸은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가진 향이다. 시슬리 창립자인 위베르와 이사벨 도르나도에 의해 탄생했다. 쓰랭가·장미·자스민·아이리스의 향이 함께 어우러졌다. 밤에만 향기를 낸다는 쓰랭가 꽃에서 추출한 신비의 향취와 만다린 무스에서 느껴지는 고상하고 상큼한 향이 귀족적인 느낌을 발산한다. 자연에서 추출한 향이 자연스럽게 오래 지속된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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