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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2030 자유여행족 위해 준비했습니다, 괌·사이판·세부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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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온·오프라인 라운지를 통해 공항~호텔 픽업, 현지 체험 프로그램 예약 등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세부 라운지 모습. [사진 제주항공]


국내 LCC(Low Cost Carrier, 저비용항공사) 시장이 2040 자유여행객을 타깃으로 성장하고 있다.

2040 자유여행객은 온라인을 통해 항공권을 비교하고 블로그를 탐색해 여행정보를 획득한다. 현지에선 관광객 대상 식당이 아닌 현지인들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닌다. 잘 먹고 잘 놀다 오는 웰빙 여행을 좋아한다. 말 그대로 여행의 A부터 Z까지 본인이 책임을 지는 개별자유여행자(FIT)들이다.

 
호텔 픽업, 렌터카 예약 서비스

관광 정보 제공에 짐 보관까지


2040 자유여행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내에서의 서비스가 아닌 여행지 현지에서의 즐거움이다. LCC 항공료로 절감한 여행 예산을 여행지 현지에서의 관광·식사·숙박 등에 투자한다.

한편으로는 이를 준비하는 데에 소요되는 복잡한 예약 및 수속 절차에 대해서는 개선을 원한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항공이 자유여행족을 위한 현지 자유여행 라운지와 온라인 라운지를 운영해 눈길을 끈다. 제주항공은 괌과 사이판, 필리핀 세부, 일본 오키나와 등에 자유여행 라운지를 만들었다. 제주항공 만의 특화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

제주항공은 온·오프라인 라운지를 통해 ▶공항~호텔 픽업(유료) ▶렌터카 예약 ▶해양스포츠·호핑투어·스파 등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예약서비스 ▶제휴 식당 안내·예약 서비스 ▶관광지·쇼핑 정보 ▶짐 보관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지에서 발생 가능한 여러 가지 유형의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통·번역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9월부터 새단장을 해온 괌 라운지를 지난 15일부터 다시 열었다. 괌 라운지는 괌 투몬호텔로드 베로나호텔 옆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번에 새단장하면서 카카오톡(아이디 guamjeju1004)을 이용한 실시간 고객 서비스를 시작했다. 관광상품도 잠수함과 수륙양용 보트 등 이색 체험관광 상품을 추가해 기존 8개에서 50개로 늘렸다.

제주항공은 괌 라운지 재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로 현지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제우스렌터카에서 전 차종 10% 할인 및 2만2000원 상당의 슈퍼패스카드를 증정한다. 숙박은 괌 로얄오키드 30%, 괌 자자 게스트하우스 25%, 괌 JJ 레지던스 35% 등의 할인을 해준다. 이 밖에도 스파·체험관광·식사 등의 할인을 제공한다. 기타 다양한 할인 혜택은 괌 라운지 사이트(jejuair-guam-loun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오는 31일까지 제주항공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funjejuair)에서 괌 라운지 새단장을 축하하는 댓글을 달고 친구에게 추천한 사람 중 1명을 뽑아 괌 라운지 100달러 이용권을 준다.

내년 1월 15일까지 괌 라운지를 이용하는 이용객 중 1명에겐 괌 왕복항공권 1매를 증정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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