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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블라디보스토크 역사, 아오모리 온천…잊지 못할 7박8일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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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크루즈 7박8일의 가장 큰 매력은 기항지관광에 있다. 한국·러시아·일본 3개국을 방문한다. 블라디보스토크 해안시민공원.[사진 롯데관광]


오전에는 수영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오후에는 공연장에서 흥미로운 쇼프로그램을 본다. 기항지에 도착하면 관광을 하기도 한다. 실력 있는 요리사들이 해주는 음식으로 삼시세끼를 해결한다. 크루즈의 매력이다.

롯데관광


롯데관광이 내년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7박8일 동안 떠나는 크루즈 상품을 선보였다. 동해 항구에서 출발해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와 일본(북해도·아오모리·니이가타·가나자와)을 거쳐 부산항으로 들어온다.

 

한국어 방송·선상신문, 한식 제공

31일까지 조기 예약 할인 행사


크루즈에 사용되는 배는 롯데관광이 7년 연속으로 진행하고 있는 단독 전세선 코스타빅토리아호(7만5000t급)다. 코스타빅토리아호는 실내 외 수영장부터 카지노·면세점·레스토랑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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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구 북해도 청사


롯데관광은 외국 크루즈의 단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한국형 문화를 접목시켰다. ▶선상신문 한국어 제작·제공 ▶한국어 안내 방송 ▶식당 메뉴판 등 선내 곳곳에 한국어 표기 ▶한국인 승조원과 요리사 승선 ▶밥과 김치 등의 한국식 음식 별도 제공 ▶한국 영화 등을 준비했다. 이번 크루즈엔 세시봉의 주인공 김세환 씨와 색소포니스트 서정근 교수를 초청해 특별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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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크루즈의 가장 큰 매력은 기항지관광에 있다. 한국·러시아·일본 3개국을 방문한다. 러시아 연해주에 위치한 항구도시이자 극동역사의 중심지 블라디보스토크를 시작으로 일본 온천지역인 북해도, 천혜자연을 보유한 아오모리, 소설 설국의 무대 니이가타, 일본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가나자와까지 방문 할 수 있다.

롯데관광 크루즈팀 관계자는 “블라디보스토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종점으로도 유명하다”면서 “소련 함대의 영웅 쿠즈네초프 장군 동상, 키릴과 메소디우스 형제의 동상, 혁명광장, 태평양 극동함대 등 소련의 역사적인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블라디보스토크를 떠나면 일본 북해도 남부 서안에 있는 항만 도시 무로란에 도달한다. 무로란 지역의 지큐미사키는 훗카이도 자연 100선 중 1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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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 오이라세계류.


마지막 기항지는 가나자와다. 이곳엔 가나자와성 공원과 일본 3대 정원의 하나인 겐로쿠엔이 있다. 가나자와는 연간 8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도시다.

롯데관광 코스타빅토리아 크루즈 판매가는 188만원부터 있다. 롯데관광은 조기예약 프로모션으로 오는 31일 전까지 완납 시 1인당 2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3·4인실 특가 및 단체 할인 등의 다른 이벤트도 다양하다. 문의는 롯데관광 크루즈팀 02-2075-3400.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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