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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편리하게 스키·보드 즐기세요

어르신 혹은 아이를 동반한 스키어 가족에겐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www.konjiamresort.co.kr)가 제격이다.

수도권 최고의 스키장, 곤지암리조트

지난 5일 오픈한 곤지암리조트는 가깝고, 넓고, 편리하다. 서울에서 40분 거리로, 수도권 최대 규모(429,752㎡)를 자랑한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리프트권 시스템도 갖췄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맘대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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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가깝다. 서울 강남역에서 47km, 광화문에서 62km 거리로, 수도권 어디서나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다. 하여 당일치기 스키를 즐기는 데에도 무리가 없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에는 매 겨울 직장에서 퇴근 후 야간 스키를 즐기는 올빼미족을 흔히 볼 수 있다. 무료 서틀버스는 서울ㆍ분당ㆍ일산ㆍ수원 등 12개 노선 54개 정류장을 오간다. 올 시즌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신촌ㆍ광화문 등을 잇는 중구권 노선도 신규 마련했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의 슬로프 면적은 13만 평에 달한다. 최대 159m, 평균 100m이상의 광폭 슬로프 9개를 갖췄다. 초속 5m의 속도로 이동하는 고속 리프트는 시간당 약 1만5000명의 스키어를 정상까지 데려다 준다. 
 

무엇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적어서 좋다. 곤지암리조트는 시간제 리프트권 ‘미타임패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1ㆍ2ㆍ3ㆍ4ㆍ6 시간권 가운데 선택할 수 있는데,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스키를 즐기려면 기존에는 8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주간권을 구매해야 했지만, 곤지암리조트에서는 4시간 타임패스를 구매하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다. 올 시즌에는 평일 야간과 주말 오전에 미타임패스를 15~25% 우대가에 이용할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다. 주중(일~목)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운영하는 심야스키의 경우 3~6 시간권을 15% 할인해주고, 주말(토ㆍ일ㆍ공휴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는 3시간권을 25% 할인 제공한다.
 

온라인 예매제, 슬로프 정원제 등을 도입해 장비 대여와 이동에 드는 시간도 크게 줄어 들었다. 슬로프 입장시간을 최소화하는 ‘RFID 게이트 시스템’도 갖췄다. 리프트권에 RFID 칩이 담겨 있어, 별도의 티켓 확인 절차 없이 리프트를 탈 수 있다. 렌탈 이원화도 똑똑한 시스템이다. 장비 대여를 신청하면, 그 장비를 스키 베이스에서 바로 받을 수 있게 돼 있어 빌린 장비를 슬로프까지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올해는 스키와 보드 반납 창구까지 통합해 이동하는 거리와 불편함이 더 줄어들었다.  
 


스키장 곳곳에 서비스 V맨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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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은 역시 설질, 즉 눈의 질이 먼저다. 곤지암리조트는 올해 스키장 제설시설과 안전시설도 업그레이드를 마쳤다. 기존 정기 정설시간 외에 틈틈이 부분 정설을 실시하는 ‘원포인트 정설’을 초급, 중급, 중ㆍ상급 코스까지 확대해, 24시간 최상의 눈 위에서 놀 수 있다. 24시간 고객의 안전과 스키 환경을 제공하는 패트롤 타워도 5개소 운영한다. 슬로프 안전펜스도 예년보다 1m 높은 최대 3.5m높이로 보강해 보다 안전해졌다. 스키를 타지 못하는 어린이를 위한 눈썰매장도 있다. 12월 중순 개장하는 튜브눈썰매장은 총 길이 110m, 평균 폭 40m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스키 실력이 부족해 걱정이라면, ‘슬로프V맨’을 찾자. 곤지암리조트는 초보 스키어나 가족 동반 고객이 쉽게 스키를 배울 수 있도록 ‘슬로프V맨’ 서비스도 올해 시작했다. 슬로프V맨(스키강사)이 슬로프를 돌며 도움이 필요한 스키어와 보더를 찾아가 초급부터 상급까지 맞춤형 원포인트 스키 강습을 해준다. ‘곤자암V맨’도 있다. 곤지암V맨은 슬로프 밖 주차장과 스키 하우스 내에서 장비 렌탈과 착용, 슬로프 입장까지의 전 과정을 도와주는 도우미다. 
 

겨울 곤지암리조트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무대기도 하다. 크리스마스&송년파티 등 스키장 전역에서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이어진다. ‘애프터스키’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겨울 전용 스파 프로그램을 갖춘 ‘스파라스파’, 제철 식재료로 다양한 테마의 만찬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미라시아’ ‘라그로타’ 등이 스키어들을 기다린다. 스키 후 스파라스파에서는 지친 몸을 달랜 다음,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있게 저녁을 즐기고 나면 힐링이 따로 없다. 특히 스파라스파의 ‘아쿠아라나 테라피’는 물의 온도를 인체온도와 비슷하게 맞추어 겨울철 스키나 보드를 탄 이후 경직된 근육이나 관절 등을 이완시키는데 제격이다. 1661-8787. 


백종현 기자 


아이도, 어르신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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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리조트에서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 3대 가족이 가도 즐길 거리가 충분하다. 스키 초보 어린이를 위한 ‘곤지암 어린이 스키 교실’은 올해도 이어진다. 스키 강사가 당임 선생님이 되어 셔틀버스 픽업, 스키 강습, 식사, 배웅까지 모두 책임진다. 부모님이 스키장까지 동행하지 않아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스키를 배울 수 있다.

또 스키 꿈나무를 위한 ‘어린이 스키대회’, 경제적 이유로 평소 스키장을 찾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사랑 스키캠프’도 진행한다. 어린이 스키 교실은 국가대표 출신 최문성 교장이 운영한다. 2ㆍ3ㆍ4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서울ㆍ분당 등 지역별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스키 교실 참가 예약은 곤지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곤지암리조트는 어르신으로 구성된 ‘스키클럽 곤지암’을 올 시즌 창단했다. 대한민국 스키 90주년을 기념하고, 스키 1세대가 다시 스키장을 찾을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원로 스키인으로 구성된 스키클럽 곤지암은 스키장 곳곳에서 안전 패트롤 지원, 어린이 스키어를 위한 기술 지도 등을 할 계획이다. 한국 스키 전설 임경순 선수의 ‘대한민국 스키 90년’ 특별전도 스키하우스 1층에서 열린다. 임경순은 1960년 미국 스퀘벨리 동계올림픽에 국내 최초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로 참가했던 살아있는 전설이다. 임경순 선수가 기증한 사진과 장비 등을 통해 대한민국 스키 90년사를 돌아볼 수 있다.


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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