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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뽀로로·폴리·터닝메카드…국내외 인기 캐릭터 다 만나네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연초가 되면 엄마·아빠의 고민이 시작된다. 아이에게 줄 선물 때문이다. 캐릭터 완구가 최고 인기 아이템이지만 유행하는 캐릭터가 해마다 바뀌는 데다 아이 관심사도 시시각각 변해 선물 종류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한곳에서 인기 캐릭터를 만나고 온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다면 이런 고민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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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는 캐릭터 인형 퍼레이드와 뮤지컬, 선물 이벤트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해 캐릭터 페어 현장.


수년째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 ‘뽀로로’와 ‘로보카 폴리’를 비롯해 새로운 캐릭터 강자로 떠오른 ‘터닝메카드’ ‘미니언즈’ 등 약 1000여 종의 국내외 유명 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에서다.

16~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캐릭터 1000여 종 한자리에

온 가족 참여하는 이벤트 풍성


매일 어린이 1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과 D1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라이선스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어서 캐릭터 매니어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292개 업체가 참가해 798개 부스를 운영한다. 캐릭터,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을 비롯해 방송, 통신, 문구, 완구, 엔터테인먼트, 디지털콘텐트, 출판, 패션, 공예, 디자인 같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품목을 만날 수 있는 데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돼 지루할 틈이 없을 것 같다.

 ‘출동 슈퍼윙스!’의 호기·아리·도니, ‘검정고무신’의 이기영·이기철·땡구, 모바일게임 ‘쿠키런’의 블랙베리맛쿠키·눈설탕맛쿠키·뱀파이어맛쿠키를 포함한 30여 개의 대형 인기 캐릭터가 전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이벤트 무대에서는 블록버스터급 가족 뮤지컬인 ‘로봇트레인’ ‘미니특공대’가 눈과 귀를 사로잡게 된다.

 연말 행사인 만큼 선물도 푸짐하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100명의 어린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 제공되며, 매일 세 차례 전시장 내 대형 캐릭터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산타클로스, 캐릭터 인형과 무료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헬로우~ 산타 이벤트’도 진행된다(선착순 30명).

 퀴즈를 맞히면 경품을 주는 ‘캐릭터 OX 퀴즈쇼’ ‘장기자랑’ 같은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취약 계층 어린이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기부 행사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캐릭터 불법 복제 방지를 위해 캐릭터 수호천사 발대식도 진행된다. 캐릭터 수호천사에는 인피니트, 마마무, 걸스데이(유라), 카라(영지), 레인보우(김지숙), 탤런트 이태임, 넌버벌 코미디 그룹 옹알스 같은 연예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키덜트 특별관 마련, 세대 공감 축제의 장

무엇보다 올해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눈에 띄는 것은 ‘키덜트 특별관’이다. 23개 업체가 51개 부스를 운영해 둘러보는 데만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규모가 상당하다. 페이퍼토이· 아트토이·다트게임·어벤져스 캐릭터 등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제품이 총망라돼 관객을 기다린다.

키덜트족인 박세훈(38)씨는 “캐릭터 제품을 소개하는 공간이나 행사가 있으면 일부러 찾아가는데, 여러 제품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키덜트 특별관은 정말 기대가 된다”며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라 모처럼 아내 눈치를 보지 않고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캐릭터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 매년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올해 행사는 영·유아뿐 아니라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만들 것”이라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가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5’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characterfair.kr) 또는 전화 문의(02-6000-85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8000원, 중·고생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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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에 초대합니다

응모 마감: 12월 15일 당첨 발표: 12월 16일

중앙일보 독자 80명을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 초대합니다. 초대권은 1인당 4매(성인 2매, 어린이 2매)씩 드립니다. 중앙일보 고객멤버십 JJ라이프(jjLife.joongang.co.kr)에서 응모하면 됩니다. 당첨자는 사이트에 공지하고 휴대전화로 개별 통보합니다. 문의 1588-3600

하현정 기자 happyh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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