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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연극영화과, ‘조치원해문이’ 공연



【대구=뉴시스】최현 기자 = 올해 전국 대학생 연극경연대회에서 7관왕을 수상한 대경대 연극영화과가 중암연극제 마지막 작품인 ‘조치원해문이’를 14일부터 17일까지 이 대학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조치원해문이’는 지난 8월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 극장에서 공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 작품을 쓴 이철희 작가는 연극배우로 왕성한 활동하면서 이 작품으로 제4회 벽산예술상을 수상 했다.



‘조치원해문이’는 세익스피어의 햄릿의 극적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추악한 인간의 난잡함을 들어올리기 위해 무대배경을 충남연기군 조치원읍 한 마을로 설정했다.



극은 충남연기군 조치원읍 일대가 세종특별시로 변경 확정하던 2012년으로 시간을 되돌리면서 인간욕망으로 얽혀진 현실사회의 너덜너덜한 풍경들을 강력한 웃음으로 풍자했다.



정철(연극영화과 3년)학생은 “연극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고전이 현대적으로 어떻게 해석되는지에 대해 인식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건표(연극영화과)교수는 “졸업하는 학생들이 이번 작품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이철희 작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연극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준비한 작품이지만 ‘조치원해문이’의 작품성을 학생들의 열정으로 보답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경대 연극영화과는 올해 거창 전국대학생 연극경연대회에서 작품대상(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과 여자연기대상, 최우수 남자 연기상 등 3관왕을 수상했다. 밀양연극제에서는 ‘소시민의 로맨스’로 최우수 작품상과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7관왕의 영광을 차지했다.



forgetmenot@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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