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정부 직업능력개발비 허위로 타낸 어린이집원장 등 33명 적발


경기 성남의 한 평생교육원 대표와 어린이집 원장들이 짜고 정부의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사업’비 수천만원을 허위로 타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성남분당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평생교육원 대표 박모(45)씨와 어린이집 원장 정모(51·여)씨 등 3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씨는 정씨 등 경기 성남지역 32명의 원장들과 위탁훈련계약을 체결한 뒤 2013년 8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종이접기, 완구조립 등의 교육을 하면서 보육교사들의 출석일수를 조작해 직업능력개발 사이트 전산(Hrd-net)에 입력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4500만원의 보조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 등은 박씨가 지원해준 노트북과 재봉틀 등을 받고 박씨가 보조금을 타낼 수 있도록 도와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고용노동부 주관의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사업’으로 어린이집 당 최대 연 5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되지만, 훈련에 대한 실사는 없다는 점을 노렸다.

성남=박수철 기자 park.sucheol@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