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이승훈, 월드컵 매스스타트 동메달…이상화는 500m 4위

 
기사 이미지

[이승훈 사진=일간스포츠]



이승훈(27·대한항공)이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매스스타트에서 시즌 첫 메달을 땄다.

이승훈은 14일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23초13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아르얀 스트로에팅야(네덜란드·7분22초37), 파비오 프란콜리니(이탈리아·7분22초74)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남자 매스스타트 월드컵 랭킹 1위였던 이승훈은 올 시즌 다소 늦게 첫 메달을 신고했다.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스타트는 쇼트트랙처럼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16바퀴(6400m)를 지정 레인 없이 달린다. 4바퀴마다 들어오는 순서에 따라 중간 포인트(5·3·1점)를 주고, 최종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서에 따라 파이널 포인트(60·40·20점)를 부여해 합산 점수로 순위를 매긴다.

한편 여자 500m에서 3회 연속 우승을 했던 '빙속 여제' 이상화(26)는 대회 2차 레이스 디비전A(1부리그)에서 37초98을 기록해 4위에 올라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상화는 100m 구간을 10초46으로 통과했지만 막판에 힘이 빠져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37초84를 기록한 징위(중국)가 우승했고, 헤더 리처드슨(미국)이 37초87로 2위, 장훙(중국)이 37초90으로 3위에 올랐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