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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이탈리아·벨기에, 유로축구 죽음의 조 편성 外

이탈리아·벨기에, 유로축구 죽음의 조 편성

내년 6월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대진표가 13일(한국시간) 확정됐다. A조는 프랑스·루마니아·스위스·알바니아, B조는 잉글랜드·웨일스·러시아·슬로바키아, C조는 독일·폴란드·우크라이나·북아일랜드가 편성됐다. 3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스페인은 체코·터키·크로아티아와 함께 D조에 편성됐다. E조는 이탈리아와 벨기에·스웨덴·아일랜드가 소속돼 ‘죽음의 조’로 불리게 됐다. F조는 포르투갈·오스트리아·헝가리·아이슬란드가 경쟁한다.


피츠버그 단장 “강정호 내년 4월 복귀할 것”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SB네이션은 13일 닐 헌팅턴(46) 피츠버그 파이리츠 단장의 인터뷰를 인용해 “무릎 부상으로 재활 중인 강정호(28)가 내년 4월쯤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헌팅턴 단장은 내년부터 강정호를 주전 3루수로 기용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꺾고 남자배구 3위로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대한한공은 4위에서 3위(10승6패·승점30)로 올라섰다. 김희진이 트리플크라운(후위공격·서브·블로킹 3개)을 기록한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흥국생명을 3-1로 이겼다.


NBA 골든스테이트, 개막 25경기만에 패배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3일 열린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서 96-108로 졌다. 골든스테이트는 전날까지 개막 후 24연승을 달리다 이날 패배로 연승 기록이 깨졌다. 지난 시즌까지 더하면 28연승이다. NBA 역대 최다 연승 2위 기록이다. 1위는 LA 레이커스의 33연승(1971~72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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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