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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감독, 경기 도중 선수에게 꿀밤…"스포츠 지도자에 어긋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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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감독

유재학 감독, 경기 도중 선수에게 꿀밤…"스포츠 지도자에 어긋난 행동"

작전 타임 도중 선수의 머리를 쥐어박은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52) 감독이 징계를 받았다.

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0일 오전 재정위원회를 열어 유재학 감독에게 견책과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를 부과했다.

유 감독은 지난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의 경기 타임아웃 상황에서 소속팀 선수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유 감독은 지난 시즌에도 작전 타임 도중 선수의 입에 테이프를 붙이게 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재정위원회는 "KBL을 대표하는 감독으로서 모범적 행동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프로 스포츠 지도자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 재연해 중징계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날 창원 LG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심판에게 부적절한 손동작(돈을 세는 듯한 제스처)을 했던 LG 트로이 길렌워터에게 300만원 제재금을 부과했다.

KBL 재정위원회는 "경기력 향상과 더불어 경기장 안팎의 기강 확립이 프로농구 인기와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핵심 과제라고 판단했다. 향후 질서문란 및 명예실추 행위에 대해서는 일말의 관용도 베풀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유재학 꿀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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