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손흥민, 한국갤럽 선정 2015년 빛낸 스포츠 스타 1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23·토트넘)이 국내 올해 최고의 스포츠 선수로 뽑혔다.
 
10일 여론조사 전문기업인 한국갤럽에 따르면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9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실시한 면접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가운데 24.4%가 손흥민을 꼽았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설문조사에서 손흥민이 1위로 꼽힌 건 처음이다. 

손흥민은 올해 초 아시안컵에서 3골로 한국 축구대표팀의 준우승을 이끌었고, 독일 레버쿠젠에서 2014~2015 시즌 컵대회 포함 17골로 맹활약했다. 이어 지난 8월 잉글랜드 토트넘으로 이적해 2015~2016 시즌 현재 3골로 성공적인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1위에 올랐던 리듬체조 손연재(21·연세대)는 17.5%로 2위에 올랐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중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16.9%로 3위, 은퇴한 '피겨 여왕' 김연아(25)가 15.1%로 4위, '슈틸리케호의 캡틴' 기성용(26·스완지 시티)이 13.1%로 5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4%포인트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