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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美 FOMC 등 불확실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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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연 1.5%…6개월째 동결 조치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했다. 한국은행이 12월 기준금리를 전달과 같은 연 1.5%로 정했다. 6개월째 동결 조치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연 1.5%로 정했다. 한은은 지난 6월 1.75%였던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수준인 1.5%로 내린 이후 7월부터 이달까지 기준금리를 1.5%로 유지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0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연 1.50%의 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trong>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연 1.5%…6개월째 동결 조치</strong>
올 3월과 6월 두차례에 걸쳐 금리를 0.25%p씩 내려 현재의 연 1.50% 수준으로 떨어트린 뒤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6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해 오고 있다.

수출은 여전히 부진하지만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올해 3분기 성장률이 전기 대비 1.3%를 기록했다. 이에 경기 회복세가 애초 예상한 경로대로 진행중이라는 게 한은의 판단이다.

여기에 미국 Fed(연방준비제도)가 15~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한은이 섣불리 금리를 조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국내외 금융시장에 몰고 올 불확실성이 크고 자본유출도 우려돼 한은이 선제적으로 금리를 움직이긴 어렵기 때문이다. 재닛 옐런 미국 Fed 의장은 최근 “금리 인상 지연이 미국 경제에 더 위협적일 것”이라고 말하며 금리 인상을 강하게 시사했다.

1100조원이 넘는 가계부채 문제 역시 금리동결 결정에 힘을 실었다. 한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가계부채 규모는 1166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34조5000억원 늘어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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