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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형두 전 비서관 의왕 과천 출마 공식화

현 정부에서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을 지낸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이 10일 경기도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20대 총선 의왕·과천 출마를 공식화했다.

“형두! 캔두(Can Do)!”를 구호로 내건 최 전 대변인은 출마선언에서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에서 휴일도 없이 일했지만 대통령의 참모로서 맡은 바 역할을 다했는지,지금도 무한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박근혜정부 청와대에서의 국정경험과 역대 청와대 수석, 비서관, 그리고 정부 부처 장·차관들과의 굳건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서울보다 나은 의왕·과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의왕에 대해선 "사통팔달 수도권 번영의 중심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고, 과천에 대해선 " 오랫동안 우리나라 행정중심도시였지만 정부부처들의 세종시 이전으로 새로운 동력이 필요하다.미래창조부, 방송통신위원회, 방위사업청을 바탕으로 창조경제, 미디어통신, 국방과학의 최첨단R&D 등 신산업의 요람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전 대변인은 이어 “교육은 도시의 미래”라며 “의왕과 과천을 수도권 교육혁신의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공교육의 붕괴, 사교육의 창궐로 우리 학부모들이 너무 힘들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맞춤한,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다양하게 확보해 부모님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미래의 핵심인재를 양성할 교육혁신을, 바로 이곳 의왕?과천에서 시작하겠다”고 했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최형두 전 대변인은 문화일보에서 워싱턴 특파원과 논설위원을 거친 뒤 이명박 정부때 김황식 전 국무총리의 공보실장과 대변인을 역임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이후 첫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으로 발탁됐고, 지난해 6월부터는 국회 대변인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정기국회 폐회 다음날인 10일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의왕·과천의 현역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송호창 의원이다.

서승욱 기자 ss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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