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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경찰관 '하이힐 폭행' 주부 집행유예

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 홍진표)는 10일 하이힐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로 기소된 주부 A씨(49)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8월 8일 광주광역시 한 공원 팔각정에서 음주 소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파출소 소속 B경장을 하이힐로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자신과 함께 있던 남성이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수갑이 채워져 현행범으로 체포될 상황에 처하자 하이힐을 들어 B경장의 머리와 등을 수차례 때렸다.

재판부는 "자칫 심각한 인명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범죄를 저지른 데다 실제로 경찰관이 타박상을 입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광주광역시=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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